포천신문 발행 700호를 다시한번 축하 드립니다. 저도 포천 신문과 인연이 되어 같이 왔지만 700호 발간이 참 대단하다고 봅니다. 처음에는 그저 그렇거니하고 포천신문 하고 연관되어 오고 있었으나 포천 신문 발행 700호를 발간 하게 되었군요. 포천 신문에서는 참 좋은 행사를 많아 갖고 왔었습니다. 일예로 보면 각종 문화 행사,바자회.불우 이웃돕기, 음악동호회,등 14개단체가 현재 포천신문의 발전을 위하여 발행 700호를 맞이하게 되었고,포천신문 가족들이 아니었으면 현재의 포천 신문이 있었겠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어제도 포천신문 단체장및 단합대회를 안동 하회 마을을 탐방하고, 안동의 문화 마을을 견학하여 배우고 좋은 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포천신문도 앞으로 포천 시민을 위하여 발전의 미래가 보입니다.이번 안동 하회마을 견학의 계기로, 포천신문 가족분들의 준비과정을 지켜봐도 약 450여명이 참석하였느데도 불편함이 없도록 행사 준비를 하여왔습니다.많은 사람들이 먼거리를 참석하였고 끝까지 한명의 낙오자 없이 무사히 귀가 하였습니다.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포천신문 최호열 명예회장님과 포천신문 가족분들 참석자의 한분한분 체크하며 불편함을 느끼지 못하도록 배려하고 체크하며, 한명의 낙오자도 없이 무사히 귀가하게 되어 다시한번 감사 드립니다, 포천신문의 발전과 포천 시민들의 발전을 위하여 기대하여도 되겠다고 봅니다, 포천신문 최호열 명예회장님과 포천신문 가족분들의 단합된 역량으로 기대되며 포천시의 발전을 위하여 부탁드립니다,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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